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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도 못하고 말하기도 힘든 고통! 입 안 염증(구내염증상) 극복 노하우

 

요즘 입 안 염증(구내염증상)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답니다. 입 안이 따갑고 쓰라린 아픔도 그렇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데요. 구내염이나 설염 같은 입안 염증은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 질병이나 영양 부족의 징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규칙적인 생활이 어렵고,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하는데요. 한 번 떨어진 면역력은 겨울철 내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더욱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말 못할 고통을 주는 입 안 염증(구내염증상)에 대해 깊이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먹지 못하는 고통, 입안 염증(구내염증상)은 무엇일까?

몸에 난 상처는 신경은 쓰이지만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입 안에 생긴 상처나 염증은 그 괴로움이 더 큰 것 같아요.

 

입 안에 생기는 염증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 할 수 있는데요. 혀에 생기는 것이 설 염 중상, 그리고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 볼 안쪽 등)에 생기는 것이 구내염증상이랍니다. 대부분 이 두 가지 증상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입 안 염증 극복 노하우를 알아 보기 전에 두 가지 증상에 대해 간단하게 집어 보도록 할게요.

 

구내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입 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데요.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비타민 B12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구강점막에 염증이 생길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특히 심한 경우에는 입냄새가 나기 때문에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염은 말 그대로 혀에 생긴 염증을 마라는데요. 구내염과 함께 입 안에 새기는 염증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설염의 경우 외상, 치아 등 구강의 염증이 혀에 까지 번져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뜨거운 액체 때문에 화상을 입거나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반응의 결과로 염증이 생겼을 때는 증상이 급속히 진행되기도 하는데요.

 

설염이 생기면 혀가 붓거나 표면에 하얀 막이 생길 수 있고 식사 시 통증이 동반 되요. 심할 경우 혀의 감각과 맛을 느끼는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빠른 진단이 필요하겠죠?

 

마음껏 먹고 싶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입안의 건강은 전신 건강의 척도가 된다고 하잖아요. 구강 내에 면역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은 몸 전체의 면역력도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쩌면 작은 증상에 불과할 수 있지만 자주 발생할 경우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입 안 염증!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 볼까요?

 

입 안 염증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은 규칙적인 영향 섭취에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아침밥을 챙겨 먹기도 힘들뿐더러 잦은 회식과 스트레스 때문에 체내 부족한 영양소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구내염증상이나 설염 같은 구강 질환은 비타민B결핍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타민B의 경우 신체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에요. 때문에 평소 피로도가 높은 분들의 경우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체내에서 생성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 음식이나 식품 등을 통해 섭취를 도와 준다면 피로회복은 물론 면역력 관리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두 번째는 입 안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셔야 해요.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거나 음주 및 흡연을 자주 하시는 분들의 경우 구강 건강이 좋지 않아요. 구강 내가 비위생적일 경우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소금물이나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여 항상 입안을 깨끗하게 해야 해요.

 

세 번째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인데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로는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 취미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거나 충분한 수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습하게 먹거나 먹으면서 말을 하면 볼을 씹거나 입 안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그러한 상처 역시 구내염증상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천천히 씹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구강 관리야 말로 구내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만병통치약인데요. 아무리 잘 드는 약이라고 해도 구강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면 재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취하며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 할 것 같아요.

 

 

 

2015. 2. 3. 10:00
  1. 복슬복슬 2015.02.04 09:40

    구내염 정말 짜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