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정보
[겨울철피부관리법] 불청객 '겨울철 피부건조증'예방을 위한 비타민B 관리법

 

찬 바람 부는 겨울철이 되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철 피부건조증'인데요. 피부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해진 상태로 피부건조증이 발생하면 미세한 각질이 일어나고 손으로 만져보면 거칠해진 표면의 상태를 느끼게 됩니다.

 

사람의 피부의 경우 천연 보습 인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 상태를 유지하며 주위 환경과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겨울철이되면 단지 기온이 떨어지는 것뿐 아니라 낮은 습도에 건조한 환경까지 더해져 피부의 수분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특히나 잦은 목욕과 같은 잘못된 습관이 더해져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피부건조증은 조금만 신경을 쓰고 변화를 주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지만 그대로 놔두게 되면 습진 등으로 악화되어 일상 생활에 더 큰 불편함을 일으킵니다. 때문에 오늘은 겨울철 불청객인 피부건조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비타민 관리법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생기는 피부건조증?

 

피부건조증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움증을 겪으며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이 피부 질환이 이미 있는 분들의 경우 피부의 보호 기능이 정상인에 비해 떨어지므로 더욱 든 계절이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겨울철에 유독 심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날씨의 변화에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 기름샘이 위축이 되고 피부 자체가 수분을 머금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땀샘도 위축되어 물기가 몸 안에서 살로 전달이 되지 않아 푸석푸석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피부의 각질층은 건조한 외부 공기에 수분을 빼앗기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정전기 현상이 나타나고, 피부 가려움증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일부 알레르기 환자는 평소 괜찮다가도 건조하거나 일교차가 큰 날씨에 더욱 큰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혹, 술 마신 다음 날 온 몸 가려움증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피부 건조증이라기 보다는 알코올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피부건조증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의 경우 낮보다는 밤에 가려움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아침에 많다는 점, 낮에는 다른 일에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지만 밤에는 수면을 위해 누워 있으면서 온 신경이 피부에 곤두서게 된다는 점, 잠을 잘 때 상대적으로 얇은 옷만을 입게 되어 수분 손실이 증가한 다는 점"을 들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겨울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피부건조증' 예방법은?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변화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실내 온도는 18~20도 정도로 맞추고 실내 습도는 60~7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평소 목욕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목욕보다는 간단한 샤워를 하시는 게 수분 손실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탕 안에 들어가 장시간 즐기는 것은 일주일에 1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목욕 후 때를 미는 것은 수분을 잡아주는 각질층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간단한 거품 샤워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욕 후 수건으로 닦기만 하는 것보다는 수분 증발 시 올 수 있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바로 보습제나 오일 제품을 발라 수분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정 내에서 흔히 가습기 사용을 즐겨 하는데요. 내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가습기로 인한 안 좋은 영향이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은 물을 갈고 세척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화초나 수족관, 또는 실내 세탁물을 널어두는 방법을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

 

건강한 피부, '겨울철피부건조증'을 막기 위해 먹는 비타민!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에 좋은 습관도 중요하지만 고른 영양섭취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비타민B 의 경우 겨울철 소모가 많은 영양소로 우리 신체 면역력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한데요. 햇빛을 받으면 만들어지는 비타민D 와는 달리 비타민B의 경우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땅콩, 토마토, 시금치, 유제품 등이 있는데요. 시금치의 경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로 특히 비타민B2, B9, C 뿐만 아니라 철분, 칼슘, 마그네슘, 칼슘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토마토 역시 각종 항산화 성분 및 비타민B6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먹는 방법 말고도 피부 보습을 위해서 오트밀 팩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트밀 팩은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특히 도움이 되는데요. 또한 각종 미네랄과 함께 비타민B 등이 풍부하여 수분 보충 뿐만 아니라 충분한 영양 공급에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절한 수분 보충 및 공급, 피부에 좋은 영양소(비타민B 등)를 충분히 섭취하여 몸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 나간다면 촉촉한 피부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4. 12. 29. 10:00